초등학교 영어시간 공개수업에 다녀온 아버지가 아이 엄마를 대신해 처음으로 공개수업을 참관하며 그동안 무심했던 아내와 아 이에 게 미안하고, 선생님과 학교에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하는 내용의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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