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조심 잘하여 희생의 자리가 아닌 단 하루라도 즐거운 자리에 가족과 편히 쉬는 소방관 아저씨가 되도록 새 마음, 새 각오를 하자는 웅변문
※ 비즈폼 유료회원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.